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성 드라큘라 (문단 편집) === 모바일 게임판 === 휴대 전화판은 국내에도 [[SKT]]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수입명은 해외명을 따라 '캐슬바니아'가 되어있다. 모바일판은 거의 [[똥겜]]이니 안 하는 게 낫다. '''어차피 할 수도 없다.''' 캐릭터의 키가 전 화면의 1/4을 차지하여, 적들을 미리 처단하지 않는 이상 피하기도 쉽지 않고, 모바일 특유의 조작감이 완전 개판이다. 속도는 빠름으로 하면 너무 빨라서 공중에서 공격을 할 수 없는 사태가 펼쳐지고, 보통으로 하면 딱딱 끊기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스테이지 셀렉트가 있어 중간부터 쉽게 난입할 수 있어서, 컨티뉴나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고, 채찍을 쓰는 대신 단검, 도끼, 십자가, 물약 등의 [[서브 웨폰]]들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싸우는 모드도 있다. 그러나 하트를 소모하는 건 동일하고, 십자가는 공격 판정이 요상하게 나타나서 바로 앞의 적에게는 공격 판정이 안 나타날 때도 있고, 물약은 휴대폰의 연산 한계인지 낮은 각도에 짧은 사정거리로 날아가선, 바닥에 불도 잠깐밖에 남기지 못하고 바로 없어지며,(...) 시계는 중간에 얻어야 되는데 하트 소모가 심하고, 서브 웨폰 모드에선 채찍이 없으니 당연히 시계 만으로는 공격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도끼나 십자가 등으로 무기 전환을 하면 시계가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일반 모드에선 시계의 효과가 100% 발동돼서,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드라큘라를 시계로 포박한 뒤 노 대미지로 패죽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